[중앙일보]불붙은 첨단기 경쟁, 해외 가는 하늘길 편안해진다
보잉의 차세대 항공기 B787-9를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로 국제선에 투입한다. B787-9는 1일 아침 9시 35분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일정을 시작으로, 인천~토론토 노선에서 하늘길을 정기적으로 오간다. 대한항공은 무선국인가·보안검사가 끝나는 8월부터 인천~마드리드, 인천~베이징 노선에도 787-9 항공기를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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