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대책으로 항공정비 인력 4,000명을 양성한다고 하네요
2018년 5월 1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에 따르면
전문인력 양성에 그치지 않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네요
항공정비 인력 4,000명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수준으로 양성을 한다고 하네요
국토부는 교육생의 75%의 춰업을 목표로 삼고
항공 조종사는 면허를 취득해도 취업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취업희망자를 항공사가 우선 선발한 후 자격 취득 시 채용하는
선 선발 후 교육제로를 도입하기로 했어요
항공정비 분야도 해외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4,000명의
항공정비 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정비업체와 항공사에서
채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고 하네요
국토부는 2022년까지 조종사 일자리 1천개, 항공정비 일자리 4천개,
승무원 해외 일자리 600개를 창출할 계획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