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공존을 위한 온기와 쉼 - DONGGUBAT & OSULLOC Fiagship Store게
설 명 "마을 어귀의 작은 텃밭 버려진 세 곳의 땅, 사람을 만나다" 세상을 변화하고자 하는 동구 밭의 온기와 버려진 땅이 사람의 온기를 만나 오설록으로 변화된 밭. 밭 연출을 통해 이들의 시작을 공간의 시작에 시각화하여 브랜드의 지작과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가치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