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2학년 취업생들과 함께 청담동과 홍대, 이대를 방문하고 돌아왔어요.
산업체 현장의 분위기와 흐름을 파악하고 우리학교 학생들이 과연 얼마만큼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도 해보고 싶었구요.
불경기라고는 하지만 이번에 방문한 매장들에는 평일인데도 손님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을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어요.
그곳에서 졸업생들의 일하는 모습도 간간히 볼수 있었구요^^
후배들의 면접 보는 모습을 멀리서 바라보며 야릇(?_)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건 아마도 1년전의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기 때문이겠죠..
학교에서의 2년이라는 시간을 정말 알차게 잘 소화해낸 여러분들이 있어 교수님들은 보람을 느끼고, 또한 현장에서 성장해 나아가는 여러분들의 선배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학창시절 많은 잔소리와 질타가 여러분에게 많은 스트레스로 다가왔겠지만 지금의 여러분들은 입학 때의 모습과 비교해 볼 때 현저히 성장해 있음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아무튼 남아있는 기간동안 마무리 잘하고 후배들에게도 격려와 용기 부탁해요.
기재일 : 201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