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우리의 해피천사 지승선배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하늘나라로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항상 밝은 웃음과 즐거운 말들로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주었던 선배.
12월5일 저녁 8시경 배달 아르바이트 마지막 주문을 받고 신호등을 건너던 중.. 그만 택시가 선배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말았습니다. 이사고로 선배는 약2주간 병원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교수님들은 물론이고 헤어미용과 재학생동기들과 후배들의 끊이지 않는 응원의 발길속에 선배는 회복이 되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우리 모두의 기도와 소망을 뒤로한채 저 세상으로 가고야 말았습니다.
늘 성실하고 자랑스러운 아들에서 항상밝고 씩씩하고 듬직한 호서인으로 모두에게 인정받았던 선배가 .. 우리의 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비록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우리 모두는 가슴속에 선배의 모습을 담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본인의 과실이 아니기에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애통합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아픔없이 행복하게 지내길 우리모두는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품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길...
기재일 : 201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