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축제 한울제가 진행되던 지난 19일 오전에 일본 패션 1번지인 하라주쿠에 위치한 휴먼아카데미에서 2학년 재학생 약40여명이 호서 헤어디자인과를 방문하였다. 한류의 영향 탓일까! 교통의 접근성이 좋은 본교를 근래 들어서 일본인들이 더욱 자주 방문하는것 같다.
휴먼아카데미는 한국의 수많은 미용대학 중에서도 특히 본교를 택한 이유를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검색해 본 결과 실습실과 학교 커리 및 시스템이 가장 우수하다고 평하하여 본교를 찾게 되었다고 한다.
2박 3일이라는 짧은 일정 중에서 휴먼아카데미 재학생들은 한국에 대해 또한 호서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가긴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호서와 한국의 좋은 이미지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본교 첨단세미나실에서 양교의 프리젠데이션을 시작으로 학교 시설 투어, 그리고 헤어실습실에서는 일본의 갸류메이크업 시현과 한국 남성헤어의 트렌드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이 되었다.
짧은 시간이었기에 아쉬움은 더욱 컸고,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기대해 본다.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함께 공유 할 수 있었던 대중 문화를 기반으로 호서와 휴먼아카데미의 차원을 넘어 한국과 일본 양국의 지속적인 성장과 원만한 관계가 유지, 발전하길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