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본교 피부미용과정, 재능기부 활동 펼쳐
  • 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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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피부미용과, 재능기부 활동 펼쳐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재능기부 활동이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되는 가운데 본교(학장 이운희) 피부미용과가 지역 내 여러 사회복지기관과 함께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 동아리를 만들어 학생들과 교수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일반인의 손길이 잘 닿지 않는 뇌성마비 장애인들에게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장애인의 미적 욕구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증진하기 위해 피부미용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피부 및 미용에 관련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것.

학교 측은 “손발 마사지, 스포츠마사지 등이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외에도 네일아트, 메이크업, 천연비누 만들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인들과 만나게 되면서 학생들 스스로도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본교 피부미용과는 기본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실무 수업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15~16주 수업이 진행되는 타 대학과는 달리 방학 중에도 특강을 실시해 18주 동안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공부한 장소에서 피부미용기능사 실기시험을 볼 수 있으며, 최소 7개에서 최대 10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할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올해 10월부터는 국제시테스코(국제피부관리사) 인증스쿨 국제피부관리사 시험도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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