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독!!! 취업 고민???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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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선발의 최고 덕목은 '태도'

황소가 풀밭에 드러누워 있었다. 이때 모기 한 마리가 날아오더니 황소의 뿔 위에 살포시 내려앉았다. "황소야, 난 너에게 불편을 주고 싶진 않아." 모기가 말했지. "내가 너무 무거우면 언제든 말해. 그럼 바로 널 떠날테니까." 그러자 황소가 빙그레 웃으며 답했다. "이구, 건방진 놈. 난 네가 내 뿔에 앉아 있는 줄도 몰랐어. 전혀 무겁지 않으니까 걱정하지마."

 

  당신은 살롱에서 새로운 직원들을 채용할 때, 주로 무엇을 보고 있는가? 혹시 이솝우화의 '모기'처럼 자신을 과하게 포장한 사람에 눈길이 가고, 겉으로 보이는 그 사람의 성격이나 외모에 현혹되어 택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태도를 가진 사람을 원하는가? 태도가 좋지 않은 사람은 살롱 전체사기를 떨어뜨리고, 자신이 해야할 책임보다는 요구가 많고, 새로운 것을 배우려 하지 않고 마치 독불장군인 듯 혼자 행동한다.

 

  조안 마그레타(Joan Magretta)는 <경영이란 무엇인가>에서 지난 40년을 통틀어 미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례중의 하나로 사우스웨스트항공을 소개하고 있다.  이 항공사의 기반은 단연 직원들이다. 따라서 '우리는 태도를 보고 채용해서 기술을 가르친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매우 까다로운 선발방법을 고수한다. 그렇다면 사우스웨스트항공은 무엇을 보고 직원들을 선발하는 것일까?

 

  그것은 창업자 허브 켈러허(Herb Kelleher)가 한 말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우리는 사람의 태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기술이 뛰어 나더라도 태도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필요없습니다. 기술은 가르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태도를 바꾸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올바른 태도를 일에 대한 열정, 동료들과의 협력,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욕구, 솔선하는 자세, 유머감각, 책임의식, 자만이 아닌 자신감 등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출처 : 뷰티포스트  5월호 1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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