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 뷰티아트계열이 지난 6월 3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열리고 있는 유영국 화백의 전시 《산은 내 안에 있다》를 관람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전시 관람에는 헤어디자인전공, 메이크업전공, 특수분장전공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는데요. 뷰티 분야에서는 기술뿐만 아니라 색을 보는 감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중요한 만큼, 학생들은 새로운 영감을 얻기 위해 미술관을 찾았습니다.
전시장에 도착한 학생들은 다양한 작품들을 둘러보며 작품 속에 담긴 색감과 분위기를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평소 교과서나 화면으로만 접하던 작품을 실제로 감상하며 색이 주는 느낌과 표현 방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유영국 화백의 작품은 강렬하면서도 조화로운 색채가 특징인데요. 학생들은 작품 하나하나를 살펴보며 "이 색 조합을 메이크업에 활용하면 어떨까?", "헤어 컬러 디자인에도 적용할 수 있겠다" 등 전공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시를 관람하는 동안 학생들은 친구들과 작품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각자 인상 깊었던 작품을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단순히 전시를 보는 것을 넘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뜻깊은 현장학습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전시 관람은 뷰티분야에서 중요한 창의력과 표현력을 한층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학생들은 예술 작품 속 다양한 색감과 스타일을 직접 체험하며 전공 분야에 대한 시야를 더욱 넓힐 수 있었습니다.
뷰티 산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읽는 능력과 스타일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 분야입니다. 뷰티아트계열은 이처럼 다양한 현장학습과 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실력은 물론 창의적인 감각까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 관람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동기부여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갖춘 뷰티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