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 건강지키미, 반려동물 동아리 '아식스, 아띠, 할로'
  • 2024-04-08
  • 조회수 : 546388

반려동물,동물보건계열 | 반려동물 건강지키미, 반려동물 동아리 '아식스, 아띠, 할로'
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반려동물! 서울호서에는 그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동아리가 있는데요. 오늘은 반려동물, 동물보건·재활치료계열 동아리 '아식스, 아띠, 할로'를 소개합니다.
 
"동물 보건의 미래, 아식스를 소개합니다!"



 
여러분은 경추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어딘지 아시나요? 바로 아식스인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동아리 아식스는 경추 아식스처럼 '동물 보건에서 제일 중요한 스터디'라는 의미를 지녔습니다. 아식스는 동물보건·재활물리치료 동아리로, 관련 분야 취업을 위한 실습과 공부를 병행하는 활동을 펼치는데요. 동아리 활동을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한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동물병원은 흔히 볼 수 있지만, 재활치료나 도수치료를 위한 인프라는 아직 부족한데요. 아식스는 반려동물이 꾸준히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배움을 멈추지 않습니다. 학생들은 반려동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건립한 반려동물 재활물리치료센터에서 활동하는데요. 이곳의 최신식 재활치료 장비들을 이용해 수준 높은 교육을 듣습니다.

수중러닝머신, 동물용 고압 산소챔버 등 실습 장비를 익혀 현장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반려동물 재활물리치료, 도수치료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아식스에서는 이렇게 직접 견들을 관리하고 보살피는 활동을 펼치며 취업과 관련한 실무 실습도 자연스레 터득한다고 합니다.
 
"이런 친구들에게 아식스를 추천해요!"



 
아식스와 함께하고 싶은 학생들은 주목해 주세요! 동물과 함께 미래를 걸어 나가고 싶다면, 반려동물의 건강을 챙겨주는 일을 직업으로 삼길 원한다면, 교수님과 요일마다 다르고 새로운 활동을 해보고 싶다면! 동물 보건의 미래 아식스를 추천합니다.
 
"동물과 사람을 잇는 비단길, 아띠를 소개합니다!"



 
아띠(ATHY)는 'Animal Thrapy for You'의 약자로 당신을 위한 동물치료라는 뜻을 지닌 반려동물계열 동물매개치료 동아리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발전하는 요즘. 온라인 소통이 활발해졌지만, 직접 마주 보는 소통은 줄어들었는데요. 소통의 부재와 교류의 단절로 인해 사람들의 마음의 병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해소할 방안으로 동물매개치료가 떠오르고 있는데요. 아띠는 사람과 동물을 잇는 소중한 교감의 장을 마련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띠는 다양한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해 반려동물매개치료 활동을 진행하는데요. 또,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행사나 축제에 참여하여 아띠의 이름을 알리고 다양한 실무 경험을 형성합니다. 현장 실무 능력을 향상하는 활동을 통해 한국적 동물매개치료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다는 아띠. 동물과 사람을 잇는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동아리입니다.
 
"이런 친구들에게 아띠를 추천해요!"



 
아띠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아띠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을 즐거워하고 봉사 활동에 뿌듯함을 느끼는 친구를 찾고 있는데요. 봉사를 통해 기쁨을 느끼고 동물과 사람의 심리를 공부하고 싶다면 아띠와의 궁합 100%! 언제든 환영하고 있으니 주저 말고 지원하세요.
 
"동물의 생명 현상을 연구하는, 할로를 소개합니다!"



 
할로(HALLO)는 'Honord And Lab & LOve'의 약자로 명예로운 실험동물과 사랑이란 뜻입니다. 실험동물의 희생에 감사함을 느끼고 임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는데요.

여러 실험과 실험동물을 브리딩하며 동물의 생명 현상에 대해 이해하고, 바이오에 관해 공부하는 반려동물계열 바이오동물 동아리입니다.



 
할로는 개체 관리부터 연구실에서의 실습 및 연구까지! 제약과 바이오산업의 미래 인재로서 성장하기 위한 스터디 활동을 하는데요.



 
새로운 것에는 언제나 남모를 희생이 있음을 직접 경험하며 실험동물의 많은 삶과 죽음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에 실험동물의 관리와 실험 실습, 희생한 동물을 추모하기 위해 수혼제를 지내는데요. 또, 미생물 배양 후 현미경 관찰 및 브리딩도 학생들이 주관하여 스터디합니다.



 
8기부터 내려진 학생들의 귀여운 일기장을 통해서 신입 동아리 학생들은 선배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발자취를 확인하고 또 자유롭게 기록할 수도 있는데요. 이런 기록과 흔적들이 모이고 모여 할로는 동아리의 역사책을 함께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런 친구들에게 할로를 추천해요!"



 
할로와 함께 생명에 대한 탐구하고 싶다면 주목해 주세요! 연구원이 되고 싶거나 제약, 바이오산업에 관심이 있고 실험동물들을 직접 관리하는 것을 희망하는 지원자를 찾고 있는데요. 학교생활을 하면서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스터디 활동을 하고 싶다면 할로에 도전하세요!

첨부파일 :
37579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