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 신창연 대표의 페이스북 글]
여행업계에도 여전히 이런 입사조건이 붙는다."4년 정규대학교 졸업자"
과연 여행업계 모두가 4년제를 졸업해야만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일부만 4년제로 하고 일부는 다양하게 활용보면?
미성년자를 취업시켜도 된다면
나는 중학교에 보내기보다 기업에 입사를 시키고 싶다. 물론 글로벌 기업으로 가기 위해서 핵심 인원이
4년제일 필요는 있지만 이게 전 직원이 그래야할까? 설마 사장이나 회장이 자신의 학벌이 약해서 자식들
만이라도 대학에 보내야하는 그 마음으로 " 우리 직원은 다 4년제 졸업에 학점이 얼마 이상이야~" 라는 걸로 카바하기 위해서?
학력이나 출신 나이 등을 기준으로 처음부터 차별을 두고 뽑고 업무와 급여에도 차별...을 두기보다
... 일단 출발은 같은 선상에서 시키고,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실력차를 보면서 차별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어제 고졸자 중에서 만 여박 직원으로 뽑을 수 있다는 "스카우트" 녹화 방송에 나갔다. 열일곱 살에 이 정도의 끼와
스펙을 가진 20명이 넘는 지원자의 이력서를 보고 난 무조건 다 뽑겠다고 했더니 취업을 하려면 아직 6개월은 더 기다려야 한단다.
고졸자 신입 연봉 2200만 원에 야근수당 시간당 150%를 시작하여 별도의 옵션 계약에 따른 인센티브 등을 비롯하여 사택이나 대학학자금 지원 등
기타 모든 복지에서 차별을 받지 않는다. 고로 열정과 실력만 있으면 대졸자나 삼성을 절대 부러워하지 않게 같이 커가고 싶다.
요즘은 내가 직접 면접을 보지 않아서 그렇지만 내와 함께 일할 사람을 뽑는다면 나는 중졸이나 고졸 또는 마트에서 일하는
아주 친절하고 눈치빠른40대 아주머니를 아주 많이 뽑을 것이다. 지금 여박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고졸 출신자들과 삼류대나 반동가리(2년제) 또는 30대 중후반부터 노처녀나 아주머니들 모두 여박 초기에 내가 신입으로
뽑은 사람들이다( 물론 낙오자도 있었고 아닌 사람도 있었지만... . ).
현재 여박에서 최상의 연봉과 성과급 그리고 회사에서 지급한 차량과 억대의 인센을 받은 일본여행 팀장들이
모두 고등학교 때 내 꼬임에 넘어가서 회사에 입사한 사람들이거나 학벌이랑은 별로 다. 회사에 들어와서
군대도 다녀오고, 대학교도 몇 번을 들낙거리지만 늘 회사가 최우선이다 보니 대학교 공부가 제대로 될 리가 없다.
내가 보기에는 영업에 관한 모든 정책결정에는 사장보다 이 사람들의 힘이 훨씬 더 쎄다.
회사대표의 휴대폰 메시지에 " 씹새끼 **" 라고 문자를 보낼 만큼,....
30대 후반이나 40대에 접어든 아주머니나 노처녀 팀장이나 본부장이 여박에 제일 많을 것이다.
이들은 회사와 함께 커가면서 학벌이나 나이가 위인 사람들과도 조화를 이뤄가면서 최상의 실적과 화합을 보이고 있다.
회사는 학벌이 좋은 사람이나 남자 우선이 아닌 당연하게 회사에 미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의
인생으 회사의 발전 이상 개인이 발전되게 평생을 책임져야 한다.
- 여행박사 신창연 대표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관광경영과 학생들 모두모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