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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동물원 사육사&반려견 훈련사 일일 체험! 주레카 체험특강 현장
지난 4월 12일, 서울호서 반려동물계열에서 <주레카 체험특강>이 진행됐다는 소식입니다. 서울호서전문학교는 매달 반려동물계열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특강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진행된 체험특강은 일일 반려견 훈련사와 동물원 사육사가 되어 진로를 탐색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육사와 훈련사 꿈을 가지고 설레는 마음으로 체험특강에 참석한 학생들! 막연하게는 어떤 직업인지는 알고 있지만 상세한 업무나, 자질, 되는 방법 등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많았을 텐데요. 그러한 궁금증들을 완벽히 해소하는 특강이 가장 먼저 진행됐습니다.
동물원 사육사 특강이 진행된 이후에는 학생들이 가장 기다렸을 그 시간, 바로 동물원 사육사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전문가의 지도하에 파주캠퍼스에서 사육 중인 다양한 특수동물 친구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아지나 고양이와는 다르게 일상생활에서는 만나기 힘든 다양한 특수동물들 체험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특수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주기도 하고 핸들링을 해보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반려견 훈련사 체험이 이어졌습니다. 서울호서 파주캠퍼스에서 학생들과 함께하고 성장하고 있는 훈련견들과 함께했는데요. 반려견과의 건전한 관계 형성 교육 오비디언스, 독스포츠 프리스비와 어질리티 등의 다양한 반려견 훈련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물원 사육사와 반려견 훈련사 체험을 모두 마친 뒤에는 파주캠퍼스의 곤충과학관을 탐방하며 곤충의 생태와 특성 교육 및 체험, 세계 희귀 곤충 표본 전시실을 관람하는 것으로 체험특강은 마무리됐는데요.
다양한 특수동물 체험은 물론 반려견 훈련 체험까지!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기 힘든 체험을 통해 반려견 훈련사와 동물원 사육사에 대한 꿈을 더 확신하고 크게 꽃 피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서울호서 반려동물계열에서 <주레카 체험특강>이 진행됐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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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in +서울호서전문학교 호텔조리계열, 'HOTELEX 중국 국제요리대회' 금메달 등 6개 수상
[아시아타임즈=신진열 기자] 서울호서전문학교 호텔조리계열이 지난달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HOTELEX 중국 국제 영셰프 요리대회'에서 금메달 등 6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호텔렉스 상하이가 주최하고 세계조리사연맹(WACS), 호주 축산공사 '오지 비프&램'이 후원하는 WACS 인증 요리대회다.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 등 5개국의 영셰프들이 참가했으며, 서울호서전문학교 호텔조리계열 김동석 교수가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서울호서전문학교 호텔조리계열 학생 4명이 단체전 및 개인전(가금류·파스타 부문)에 참가해 금메달 3개·은메달 1개·동메달 2개 등을 수상했다.
한편 서울호서전문학교는 국내 유일 세계조리사연맹 공식 인증 교육기관으로, 국제대회와 동일한 글로벌 설비 수준인 국가대표 WACS 컬리너리 트레이닝 센터를 갖추고 있다. 보퀴즈도르 등 국제요리대회 국가대표팀 감독, 코치 교수진과 조리기능장 교수진, 스타셰프 교수진이 학생들을 지도한다.
- 취업 98.1%(대기업, 공기업 등)
- 인서울 편입 65%(대학원 진학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