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웹게임 대거 등장! 시장 규모 성장 기대
  • 20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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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이어진 웹게임 열풍이 2010년 30종 이상의 웹게임들이 쏟아지면서 최고조에 이르는 시장을 형성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0년 웹게임 중 주목 받는 게임으로는 엔씨소프트의 ‘무림제국’이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국내 웹게임 시장 성장에 시발점이 된 더파이브인터랙티브 ‘칠용전설’, 경향플러스의 부족정쟁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또 좀더 세련된 시스템으로 등장한 액토즈소프트 ‘종횡천하’와 조은게임 ‘환상삼국’이 인기의 패턴을 이어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웹게임 시장의 신호탄 올라가자 대형 게임업체들의 하나둘 출사표를 던졌다. 이 중 엠게임은 지난 2009 지스타에서 ‘브라우저 게임’ 사업을 발표하고 기능이 향상된 웹게임으로 ‘씨파이드’, ‘디스폴리스’, ’다크오르빗’을 선보일 것으로 밝혔다.

넥슨은 ‘열혁삼국’을 서비스하고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의 웹게임 버전을 준비 중이며 이온소프트는’캐스오브히어로즈’와 ‘무림영웅’ 등을 서비스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또한 HNH과 CJ인터넷 등 대규 업체들도 웹게임 서비스에 대한 계획을 예고하고 나서 2010년 웹게임 시장의 큰 성장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 밖에 동양온라인이 ‘아포칼립스’, ‘삼국지W’, ‘량검삼국’ 등 3종의 웹게임을 출시하고 더파이브인터랙티브가 신작 웹게임 ‘강산’을 선보이는 등 중소게임업체에서도 웹게임 시장에 출사표를 던져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웹게임은 게임제작이라던가 유지하는 비용이 온라인게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부담이 적은데다 이용 층이 주로 경제력이 있는 30~40대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전해져 게임업체 매출에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게임업게 한 관계자는 “아이폰 등 휴대용 단말기들이 활성화되고 앞으로 더욱 다양한 인터넷 환경이 조성 됨으로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웹게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며 “다양한 게임들이 서로 선이의 경쟁을 통해 더욱 수준 높은 웹게임들을 선보여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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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일 20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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