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성을 심어주는 게임산업 전문인력 양성의 메카
  • 2012-09-12
  • 조회수 : 1656

 

창의성을 심어주는 게임산업 전문인력 양성의 메카

본교 게임제작학과
뉴스일자: 2012년07월21일 23시55분

본교학교 게임제작학과 부스 전경
 
한국가수들의 활발한 해외진출에서 볼 수 있듯이 소위 한류라 말할 수 있는 한국문화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대중음악을 통해 진행되기 시작한 문화한류의 전파 흐름에 더해 유서깊은 해외의 유명 대학에서 한국어를 커리큘럼에 추가하고 수강생도 꾸준히 증가한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놀라움과 동시에 새삼 한국문화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최근에는 IT산업의 여러 업종에서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류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데 게임산업의 적극적인 해외진출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난 7월 19일부터 코엑스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게임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한국국제엔터테인먼트&게임엑스포’가 열리고 있다. 게임산업 전반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스는 게임관련 회사가 아닌 ‘본교 게임제작학과(학과장 이길순, old.shoseo.ac.kr)’였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게임인 'The Chamber of Secret'
 
온라인 게임, StandAlone 게임 등의 PC 기반의 게임과 Mobile 기반의 2D/3D 게임 제작을 위한 세분화된 전공 심화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본교 게임제작학과는 정보통신 기술에 대한 이해와 게임제작 및 뉴미디어로 대표되는 스마트폰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또한 컴퓨터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전달, 서비스하기 위한 웹서버 시스템과 가상현실, 모바일의 이해 및 프로그래밍 영역의 쌍방향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본교 게임제작학과는 재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종류의 게임들을 선보였는데 몬스터 키우기 게임인 ‘몬스터 메이커’, 좀비슈팅게임 ‘킬좀’, 꿈을 찾아주는 제빵사의 모험을 담은 ‘드림베이커’, 보물찾기어드벤처게임 ‘Chamber of Secrets’, 토끼뛰기게임 ‘Jumping to the Moon’ 등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통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소재의 게임을 통해 관람객들의 참여의지를 높였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게임을 직접 체험하는 모습
 
특히 게임의 응용프로그램 개발부터 게임콘텐츠, 웹콘텐츠, 스마트폰콘텐츠, 멀티미디어콘텐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OSMU(One Source Multi Use) 아이템 개발에 대한 고민이 느껴지는 게임아이템들을 선보이며 게임제작 과정에서 감성적 접근방법의 중요성을 깨닫게 했다는 점에서 큰 기대감을 갖게 했다.
 
게임산업은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는 문화콘텐츠 가운데 가장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고 인정받는 만큼 앞으로의 향방에 대해서도 많은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10년이 가져다 준 교훈을 발판삼아 더욱 높은 곳으로 비상하는 한국 게임산업의 중심에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정진하는 본교 게임제작학과 학생들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www.onlinefair.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첨부파일 :
37579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