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포스트]‘게임’ 좋아하던 녀석들, ‘게임’으로 일냈다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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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좋아하던 녀석들, ‘게임’으로 일냈다

본교 게임제작과 자체개발 게임 ‘특허 출원 중’

본교(학장 이운희) 게임제작과가 자체 개발한 4가지 게임이 특허 출원 중에 있다는 소식이다.

본교 게임제작과에서 출원 중인 4가지 게임은 △‘컬러꾹꾹’이라는 블록제거 아케이드 게임을 비롯해 △랜덤으로 단어를 설정하고 사용자가 정확하게 타이핑 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순위를 매기는 ‘받아쓰기’게임 △일정한 문장을 띄어쓰기 없이 연속으로 붙여서 사용자에게 제시한 후 사용자가 문법에 맞도록 글자 사이를 터치해 답안의 문장을 만들면 정답률을 확인하거나 정답이 나올 때 까지 계속해서 시도할 수 있도록 한 기능성 게임인 ‘띄어쓰기’ △연속적으로 게임주체 아이콘이 상승하면 그 인터페이스로서 밧줄의 반동을 활용토록 하고 반동에 대해 피착물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변수를 제공하는 ‘Juming to the moon' 등이다.

게임제작과 이길순 학과장은 “게임제작과에 지원하는 학생들 대부분은 게임을 좋아하는 학생들로, 스스로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어 하는 욕망이 크다”며 “본교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재학 중 충분한 실무 능력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 개발인력 수요에 비해 전문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모바일 및 클라우드 환경에 맞는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계속해서 양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재 개발이 완료돼 마지막 점검단계에 있으며, 특허 출원 중인 4가지 게임 외 별도의 10여 종의 게임에 대해서는 게임제작과에서 자체적으로 특허 출원 중인 기술을 바탕으로 해 기존의 게임과는 차별화 된 새로운 게임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게임제작과에서는 에이블컴패니언과의 공동프로젝트 외에도 물류, 유통과 관련된 게임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국계 유아용품 회사인 Mamas&Papas와 유아방 꾸미기 시뮬레이션을 포함한 게임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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