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5일, 반려동물계열에서는 일본 반려동물 도수 케어 분야의 권위자인 호소다 교수님의 ‘반려견 재활 물리 체험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특강은 반려동물 재활과 도수치료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과 재학생,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요. 직접 반려견의 자세를 확인하고 재활 물리치료를 체험해볼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강을 맡은 호소다 교수님은 일본 JKC 심사위원과 JKC 치바 사무총장, JKC 공인 핸들러로 활동 중인 반려동물 전문가입니다. 또한 레이트 피레니즈 전문 견사 ‘화이트 스프랜더’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최고 수준의 반려동물 도수치료 전문가로 알려져 있는데요.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의 수업인 만큼 학생들의 기대감도 매우 높았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까지 진행된 이번 특강은 오전에는 고등학생들이, 오후에는 깊이 있는 심화 학습을 원하는 본교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참여해 반려견 피지컬 서포트의 이론과 실무를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론 수업에서는 반려견의 자세와 신체 균형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습니다. 호소다 교수님은 반려견의 근육과 관절 균형을 바로잡는 도수케어가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며, 반려견의 서 있는 자세나 걸음걸이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반려동물 비만과 관절 질환이 늘어나면서 재활 물리치료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전했는데요. 약물이나 수술 외에도 반려동물의 몸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주목받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학생들에게 관련 분야의 진로 가능성과 미래 전망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이어진 실습 시간에는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자세 교정 실습에 참여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반려견의 자세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교수님의 지도 아래 자세와 균형이 달라지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반려동물의 바른 자세와 균형 잡힌 움직임이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체험하며 반려동물 재활 분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더욱 키울 수 있었습니다.
특강에 참여해주신 교수님과 학생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