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동물 사육사부터 아쿠아리스트까지, 생생한 체험특강 현장!
  •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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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동물 사육사부터 아쿠아리스트까지, 생생한 체험특강 현장!

지난 6월 13일, 서울호서 반려동물계열에서는 특수동물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체험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특강은 특수동물 사육사의 업무를 알아보고,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특수동물을 직접 관찰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어 참가 학생들의 관심이 정말 높았습니다.


특강의 첫 순서는 서울호서 반려동물계열에서 양서파충류사육학과 특수동물 사육실습을 담당하고 있는 차문석 교수님의 강연으로 시작됐습니다. 차문석 교수님은 특수동물 사육사가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인지, 현장에서는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해주셨는데요. 사육사는 단순히 먹이를 주고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동물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환경을 관리하며, 종의 특성에 맞는 사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 직업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파충류와 양서류, 곤충 등 특수동물은 종마다 필요한 환경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생태와 습성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는 설명에 학생들도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서울호서 반려동물계열 특수동물 동아리 '하와(Hawa)' 선배들이 직접 진행하는 큐레이션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알다브라 육지거북, 모니터 리자드, 블루텅 스킨크, 크레스티드 게코, 코카투 등 다양한 특수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었는데요. 평소 영상이나 사진으로만 보던 동물들을 눈앞에서 만나자 학생들은 선배들에게 질문을 하며, 동물의 생태와 행동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특수동물 분야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이후에는 특수동물실과 비바리움실, 관상생물 전시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학생들은 동물들이 생활하는 실제 사육 환경을 살펴보며 온도와 습도, 조명, 먹이 관리 등 사육사가 신경 써야 하는 요소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동물마다 필요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와 전문 지식이 필요하다는 점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관람을 마친 뒤에는 강의실로 돌아와 추가 Q&A 시간이 진행되었는데요. 특수 동물 사육사가 되는 구체적인 방법과 서울호서 학교생활에 관한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자격증 취득부터 졸업 후 취업 전망까지, 학생들이 평소 혼자 고민하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며 특강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특강을 진행해 주신 교수님과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학생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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