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버터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 '버터 오브 유럽' 실습 현장
  •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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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버터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 '버터 오브 유럽' 실습 현장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호서 호텔제과제빵계열에서 프랑스 낙농업협의회 끄니엘(CNIEL)이 주최하는 '버터 오브 유럽' 캠페인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끄니엘(CNIEL)에서는 재학생들을 위해 프랑스 버터와 다양한 굿즈를 특별 지원해주었습니다.


이번 특강은 서울호서 호텔제과제빵계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랑스 버터의 특성과 활용법을 이해하고, 이를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에 적용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강은 대한민국 제과기능장이자 서울호서 호텔제과제빵계열 부장으로 재학생들에게 제과제빵 기술과 노하우를 전하고 있는 김은경 교수님이 직접 진행해주셨습니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프랑스 버터의 특징과 활용 방법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셨습니다.


1일차에는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연과 테이스팅이 진행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시연이 끝난 뒤, 학생들은 다양한 브랜드의 프랑스 버터를 직접 맛보며 각각의 향과 풍미의 차이를 비교해보았습니다. EU와 프랑스 기준에 따라 최소 82%의 유지방을 함유한 프랑스 버터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직접 경험하며, 제과제빵에서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완성된 제품의 맛과 풍미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2일차에는 2학년 재학생들이 직접 반죽과 성형을 하며 프랑스 버터를 활용한 대표적인 베이커리 메뉴인 크루아상과 뺑오쇼콜라를 만들어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시연과 실습을 마친 이후에는 버터 테이스팅 시간을 가졌는데요. 프랑스 버터가 가진 풍부한 풍미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사용하던 버터와 비교해보며 “맛과 향에서 확실한 차이가 느껴진다”는 학생들의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특강을 진행해주신 김은경 교수님은 “최근 클래식한 크루아상은 물론 다양한 형태로 재해석된 베이커리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학생들이 프랑스 버터를 직접 경험하고 제품에 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재료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특강을 진행했다”고 전하셨습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직접 보고 실습해 본 경험이 앞으로 제과제빵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어갈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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