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토요일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에서 창작음료 만들기 체험특강이 진행됐습니다. 커피와 칵테일에 전혀 경험이 없어도 바리스타와 바텐더를 꿈꾸고 있는 전국의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라도 체험이 가능한 진로특강이었습니다.
이날 체험특강에서는 마카다미아 모카, 마카다미아 라떼, 카라멜 마끼아또, 라즈베리 모카치노 등 다양한 바리스타 메뉴와 그레이프룻 선셋, 너트 카페오레, 썸머 블라스트, 마리오네뜨 등 바텐더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처음 만져보는 기물과 재료가 어색한 학생들을 위해 서울호서 호텔리어학과 재학생 선배들이 먼저 시연을 선보였습니다. 기물 사용법부터 재료의 특징, 음료의 맛과 완성도를 높이는 제조 방법까지 차근차근 설명하며 학생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선배들의 시연이 끝난 뒤에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시연타임에 배웠던 기물 사용법을 떠올리며 차근차근 음료를 만들어나가는 학생들! 잘 모르겠는 부분이나 헷갈리는 부분은 선배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선배들이 옆에서 직접 도와주면서 음료를 만들어나갔습니다.
이렇게 학생들의 손에서 완성되어가는 커피와 칵테일 메뉴들은 초보자가 만들어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들어낸 퀄리티었는데요.
이번 체험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렇게 다양한 커피와 칵테일 메뉴를 체험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10월 29일에 진행될 예정인 서울호서 바리스타&바텐더 대회인 SHBC 2026에도 참가할 수도 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또는 27학년도 서울호서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 예비 신입생이라면 누구라도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준비한 기념품 제공과 함께 대회 수상자에게는 입학 시 장학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니 10월 29일 대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