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중고생 정보보호올림피아드 예선이 6월 27일 오후 10시에 끝났습다.
총 200여명이 중고등학교 재학생이 참가하여 20명을 선발하는 예선에서 지역으로 보면 서울 10명, 경기 7명, 부산 2명, 대구 1명 고등학생 17명, 중학생 3명이 선발되었다.
그 중에는 중1이 2명이었으며, 10위권안에 중학생이 2명이나 진출하였으며 예선 결과 상황판은 http://olympiad.hisecure.or.kr/rankinglist.asp 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중고생 정보보호 올림피아드는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어 참가자들에게 심적 부담이 컸고 또 작년 3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던 참가자들이 대학입시를 앞두고 출전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어 안타깝기도 하였다.
주변의 염려어린 시선을 받으면서도 참가자들은 프로그래밍, 시스템, 네트워크, 암호학 등의 문제에 매달려 13시간 동안 모니터와 자판을 두들기며 사투를 벌였다.
올해 대회에서는 원하는 문제를 선택하도록 방식을 바꾸었고 문제 수를 늘려 자신이 알고 있는 분야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총 10문제 중에는 참가자들이 풀지 못하는 문제도 있었지만 대회를 준비한 운영진들은 "참가자들의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향상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였다.
학교 내신 성적이나 대학 입시와는 거리가 있지만, 유비쿼터스 시대의 주역으로 자리잡을 우리 청소년들의 보안전문가로의 꿈을 막을 수는 없었다.
20명의 본선 진출자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종호, 경기도 한솔 3
조휘철, 선린인터넷 2
김승연, 선린인터넷 1
이대근, 한국과학고 2
김기범, 인제고 3
배병권, 안산공고 2
박성진, 안산공고2
김동선, 부산 신곡중 3
김영석, 경기도 장성중1
박현준 선린인터넷 2
임연준, 보성고 3
한호민, 인제고1
조성수, 선린인테넷2
박주영, 선린인터넷2
임선용, 선린인터넷2
곽호연, 선린인터넷2
김민기, 상일고 3
지승혁, 대평중 1
안기욱, 수도전기공고 2
정재훈 대구 능인고 3
본선은 7월 10일 국회에서 SECURE KOREA 2009 부대행사로서 열리며, 국회 회의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며 대회의장 앞에 대형 스크린으로 실시간 대회상황판을 보여준다.
중고생 정보보호 올림피아드 시상식은 오후 5시이다.
SECURE KOREA 2009에서는 정보보호컨퍼런스와 솔루션 전시, 금융보안 및 정보보호인력양성 정책 토의 등이 열린다.
http://olympiad.hisecure.or.kr
http://olympiad.hisecure.or.kr/rankinglist.asp
http://www.securekorea.org
중고생정보보호올림피아드 2009 운영위원 신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