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L]NS호서, 2연속 올킬승으로 선두 질주
2연속 올킬 NS호서, “비결은 실전 같은 내부리그”
박영식 감독, “정지훈 선수의 올킬 예상했다”
NS호서가 2연속 올킬 승리를 거두며 거센 돌풍을 이어갔다.
NS호서는 8일 GSTL 시즌1 비너스 리그 3주차 1경기에서 FXO를 올킬하며 4:1 승리를 거뒀다. GSTL 사상 처음으로 2연속 올킬승을 거둔 NS호서는 2승 무패 득실차 6을 기록하며 비너스리그 1위를 질주했다.
그 동안 전력이 드러나지 않아 ‘최약체’로 분류됐던 NS호서지만 외부와 철저히 담을 쌓으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신선하면서도 탄탄한 전력을 갖춘 비밀병기들이 가득한 팀이었다.
NS호서를 이끌고 있는 박영식 감독은 2연속 올킬의 비결을 “GSL을 방불케 하는 실전 같은 내부리그”라고 밝혔다.
하루 연습 시간 중 50~60%를 내부리그에 할애하고, 이 때 사용되는 전략들은 절대 외부로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 NS호서 선수들에게 ‘래더 연습’은 새로운 전략을 실험하고 다른 팀 선수들의 스타일을 파악하는 용도일 뿐이라고 한다.
2연승 올킬승에 대한 소감을 묻자 박 감독은 “fOu전에서는 올킬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우경철 선수의 컨디션이 매우 좋았다. 하지만 오늘은 정지훈 선수가 김학수 선수만 잡고 손을 풀면 충분히 올킬로 이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사실 NS호서는 GSTL 시즌1 개막 이전에 최약체로 분류됐다. 그러나 박 감독은 이 같은 평가를 개의치 않았다고 한다.
“다른 팀에 비해 GSL 리거가 적어 포인트가 적은 것은 객관적인 사실이고 그런 평가는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꾸준히 내부 연습을 하면서 선수들의 실력을 본 뒤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
NS호서의 다음 상대는 전통의 강팀 스타테일이다. 2연승을 달리고 있는 NS호서가 3연승에 성공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박 감독은 “스타테일은 방심하면 순식간에 올킬을 당할 수도 있는 팀”이라고 평가한 뒤 “2주 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최지성 선수만 잘 제압한다면 승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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