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현장실습 구경해요!
패션학부 학생들이 브랜드 현장실습을 다녀왔어요!
청담동에 위치한 콜롬보 매장에 패션학부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가게 되었다고 해요

패션학부 학생들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행사 준비로 바쁘게 준비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패션학부 학생들은 콜롬보 매장의 스태프분을
따라서 위층으로 올라갔다고 해요

콜롬보 매장 2층에는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그중 안쪽에 남짓 2~3평 되는 작은 공간으로 들어갔다고 해요
그곳에는 이미 여러 물건들로 꽉 차 있어,
네 사람이 서있기에도 비좁을 정도였다고 해요
하지만 그곳은 백스테이지와 같은 곳으로
모델들의 옷을 입혀줘야 한다고 했는데요,
4명의 모델들이 들어와서
한 분씩 피팅을 시작했다고 해요

신발과 모피 안에 입을 옷들을 맞춰보고
패션학과 학생들은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모피들을 패션쇼에 필요한 것에 따라
가져왔다고 해요
그다음 리허설이 시작되었는데요
공간이 워낙 비좁아서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쇼장이 워낙 작다 보니 1분 이내에 옷을 갈아입히고
나가야 한다고 하는데 시간이 촉박해 막막했다고 해요
리허설을 끝낸 후 식사를 하고
2시 반쯤 쇼가 시작되었는데요
패션학과 학생들이 서로 역할분담을 해서
빠르고 정확하게 일을 끝낼 수 있었다고 해요

너무 빨리 지나간 터라 끝난 후에야
잘 끝냈다는 안도감이 들었다고 해요
6시 반에 한번 더 쇼가 있었지만,
2시 반에 해봤던 경험을 토대로
더 수월하게 진행되었다고 해요
콜롬보 매장 현장실습을 다녀온 학생들의
실습 후기를 보면 모피 가격이 평균
4천만 원 정도 하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랐다고 해요
하지만 이것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에
한번 더 놀랐다고 해요
패션학부 수업시간에 배운 귀족마케팅이 생각났다고 하는데요
사실 이 작은 패션쇼를 몇 안되는 소비자들을 위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신기했고
자신과는 다른 세계를 사람들을
보는 것 같아서 더 새로웠다고 해요
자신의 인생에서 1억에 가까운 모피를
만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게 남을 것 같다는 말도 있었어요
패션학부 학생들이 이번 브랜드 현장실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된 것 같은데요
패션학부에서 배우는 수업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현장으로 나가 직접 일을 도우며
현장의 분위기도 보고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눈썰미를 기르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죠
이번에 브랜드 현장실습을 다녀온 패션학부
학생들도 앞으로 성공한 디자이너가 되어
자신만의 작은 패션쇼를 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