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꿈을 현실로, 조선호텔 나인스게이트 취업 선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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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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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 꿈을 현실로, 조선호텔 나인스게이트 취업 선배 이야기
 
여러분들은 호텔 레스토랑을 떠올리면 어떤 이미지가 먼저 생각나시나요?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호텔 레스토랑은 한 번쯤 꼭 도전해보고 싶은 무대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서울호서 호텔조리계열을 졸업한 김세종 선배가 조선호텔 나인스게이트에 취업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김세종 선배는 서울호서 호텔조리계열을 졸업한 뒤 조선호텔 나인스게이트에 취업했습니다. 조선호텔 나인스게이트는 오랜 전통을 지닌 호텔 레스토랑으로, 국내 양식 파인다이닝을 대표하는 공간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세종 선배는 현재 나인스게이트의 콜 파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콜 파트는 콜드 파트를 줄여 부르는 말인데요. 주로 에피타이저, 샐러드, 디저트 등을 담당합니다. 출근 후에는 당일 사용할 재료를 먼저 점검하고, 재료 준비를 마친 뒤에는 서비스와 마감 업무까지 맡으며 하루 일과를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세종 선배는 구직 사이트를 통해 채용 공고를 확인한 뒤 조선호텔에 지원했다고 합니다. 이력서를 준비하고 면접에 임하는 과정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질문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라면은 5분, 메시드포테이토는 8분이 걸릴 때 두 음식이 동시에 완성되도록 어떻게 타임테이블을 짤 것인지 묻는 질문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조리 실력뿐 아니라 시간 관리와 업무 운영 능력도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호텔의 업무 환경과 복지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물과 조리 도구가 최신식으로 잘 갖춰져 있었고, 개인 락커와 샤워실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도 잘 마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호텔 업장인 만큼 복지 역시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습니다.


김세종 선배는 셰프로서 일을 할 때 가장 도움이 되는 역량으로 칼질과 기본적인 업무 지식을 꼽았습니다. 또한 자격증은 호텔뿐 아니라 다양한 조리 업장에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장에 나갔을 때 기본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김세종 선배는 어떤 이유로 서울호서 호텔조리계열을 선택했을까요? 김세종 선배는 서울호서에서 운영하는 고교 위탁교육을 통해 학교를 먼저 접했다고 합니다. 이후 다양한 교수진과 실습 중심의 교육 환경을 경험하며,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기준에 부합하는 실습 시설에 큰 장점을 느껴 서울호서를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재학 중 가장 도움이 됐던 수업으로는 베쿠테(Basic Cooking Technician) 수업을 꼽았습니다. 다양한 조리법과 조리 기술을 직접 익히며 몸으로 체득한 경험이 실제 현장 업무에 큰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배운 기초와 실습이 취업 후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김세종 선배는 재학 중 동아리 활동을 적극 추천했습니다. 선배가 활동했던 호텔조리계열 동아리 '위너스'에서는 하나의 식재료나 소스를 주제로 정한 뒤, 관련된 다양한 조리법과 응용 방식을 함께 조사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토마토소스를 주제로 잡으면 여러 방식의 토마토소스를 연구하고, 조리법에 따라 어떤 차이가 생기는지 비교해보며 실무 감각을 한층 더 키울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세종 선배는 고등학생들과 재학생 후배들에게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즐겨보라고 조언했습니다. 해보고 싶은 동아리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참여하고, 다양한 대회와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해보길 추천했습니다. 서울호서 호텔조리계열은 실습뿐 아니라 여러 프로그램과 행사가 활발한 만큼, 그 안에서 쌓는 경험들이 분명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조선호텔에서의 업무 이야기부터 학교생활 중 기억에 남았던 순간, 그리고 선배만의 최애 메뉴 이야기까지! 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호서 호텔조리계열을 졸업한 김세종 선배가 조선호텔 나인스게이트에 취업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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