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 반려동물계열을 졸업한 후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뉴딜 사육사로 취업하여 근무 중인 선배와의 인터뷰가 진행됐습니다! 사육사를 꿈꾸고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꿀팁과 조언을 남겨준 선배와의 인터뷰, 그 현장을 함께 만나보실까요?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어린이대공원은 도심 속에서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으며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곳인데요. 정지원 선배는 이곳 바다동물관 파트에서 근무하며, 아침 먹이 준비를 비롯해 사육 환경 정비, 개체별 건강 상태 확인 등 일상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업무 환경은 동물의 종과 특성에 따라 파트별로 세분화되어 운영되며, 담당 동물에 따라 업무 내용 역시 다양하게 달라집니다. 기본적인 근무 환경과 복지 수준 또한 안정적으로 갖춰져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육사의 업무는 단순히 동물과 함께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사무실에도 CCTV가 있기 때문에 모니터링을 하면서 동물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은 물론 사육사의 업무는 사무 업무도 함께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두 가지를 병행하며 근무하고 있다고 해요.
정지원 선배는 사육사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동물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꼽았습니다. 여기에 더해 미세한 변화도 빠르게 감지할 수 있는 관찰력과, 돌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판단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야외 근무가 많은 업무 특성상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으며, 체력적으로 부담이 따르는 순간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프거나 다친 동물이 회복되는 과정을 지켜볼 때 가장 큰 보람과 성취감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서울호서 반려동물계열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특히 동아리 HAWA 활동을 통해 동물을 직접 관리하고 교감하며 쌓은 경험이 현재 사육사로서의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재학 시절 참여했던 코리아 애니멀 포럼 역시 인상 깊은 경험으로 언급되었습니다. HAWA 동아리 학생들은 전시를 위해 비바리움 제작, 조명 설계, 번식 관리, 전시 환경 구성 등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하며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의미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지원 선배는 앞으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사육사로 성장하고, 궁극적으로는 동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도심 속 대표 생태 공간인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취업한 선배 인터뷰는 사육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이야기를 많이 전해주었는데요, 보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서울호서 반려동물계열을 졸업한 후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뉴딜 사육사로 취업하여 근무 중인 선배와의 인터뷰가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