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차세대 바텐더를 발굴하는 대표 바텐딩 대회 '원더풀 레이스 코리아 2026'에서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 신창호 교수님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프리빌리지 바에서 열린 '원더풀 레이스 코리아 2026'는 국내 바텐딩 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바텐더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권위의 바텐딩 대회입니다.
이번 결승전의 핵심 미션은 바로 '도플갱어 챌린지'였는데요. 신창호 교수님은 한국과 미국 켄터키주의 약 11시간 시차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한국의 오후 6시’, ‘켄터키의 오전 6시’라는 두 개의 칵테일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한국 스타일 칵테일에는 미국 재료를, 미국 스타일 칵테일에는 한국 재료를 활용하며 서로 다른 문화와 시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우드포드리저브 증류소와 한국 바 문화를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 점 역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습니다.
십수년간 바텐더로 활동해온 신창호 교수님은 Le Royal Meridien Dubai 호텔 바텐더를 거쳐 MONIN 음료개발팀, 현 The Classic Bar 오너바텐더로 꾸준한 연구를 통해 자신만의 바텐딩 철학을 구축해왔습니다. 동시에 서울호서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에게 칵테일 실습 과목으로 현장 교육과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고 있습니다.
이번 우승을 통해 신창호 교수님은 오는 6월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아시아 그랜드 파이널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무대에서도 대한민국 바텐딩의 경쟁력을 보여줄 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서울호서 신창호 교수님의 활약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글로벌 무대에서 이어질 멋진 여정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국내 차세대 바텐더를 발굴하는 대표 바텐딩 대회 '원더풀 레이스 코리아 2026'에서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 신창호 교수님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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