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 반려동물계열을 졸업한 선배가 롯데월드타워 대테러팀 소속 탐지견 핸들러로 근무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번에 만난 김민재 선배는 대한민국 최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에서 탐지견과 함께 건물의 안전을 책임지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탐지견과의 완벽한 호흡을 바탕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탐지하고 대응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김민재 선배는 대테러팀 소속으로 총 3명의 팀원과 함께 24시간 3교대 근무를 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업무라고 하는데요.
탐지견 핸들러의 주요 업무는 탐지견과 함께 폭발물 등 위험 물질을 탐지하는 것입니다.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탐지견이 뛰어난 후각을 활용해 의심 물체의 위치를 찾아내고, 이후 대테러팀이 안전하게 상황을 처리하게 됩니다.
김민재 선배는 탐지견 핸들러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으로 '관찰력'과 '교감 능력'을 꼽았습니다. 사람처럼 말을 할 수 없는 탐지견의 작은 행동 변화나 컨디션을 빠르게 파악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평소 탐지견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신뢰 관계를 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탐지견 훈련은 생각보다 훨씬 조용한 환경에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탐지견에게 내리는 명령도 단순하고 명확해야 하며, 핸들러는 탐지견의 움직임과 반응을 집중해서 관찰해야 합니다. 결국 탐지견과의 꾸준한 교감이 업무 수행의 핵심이라고 전했습니다.
수많은 교육기관 중에서 김민재 선배가 서울호서 반려동물계열을 선택했던 이유는 바로 '압도적인 실습 환경' 때문이었는데요. 이론만 외우는 것은 취업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서울호서는 실제 다양한 견종과 함께하는 실습이 많아 현장에서 필요한 경험을 충분히 쌓을 수 있었고,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특히 재학 시절 참여했던 동아리 활동을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꼽았습니다. 실습견을 직접 관리하고 훈련하며 쌓은 경험이 현재 탐지견을 관리하고 훈련하는 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선배는 후배들에게 "반려동물과 말이 통하지 않기때문에 무엇보다 관찰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조언을 전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실습 경험을 쌓고 관련 자격증 취득에도 꾸준히 도전한다면 원하는 진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현재는 롯데월드타워에서 탐지견 핸들러로 활약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나이가 들어도 반려견과 더욱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반려견 유치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하는데요. 서울호서에서 키운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차근차근 실현해가고 있는 김민재 선배의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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