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작품전시회의 시작! 호텔제과제빵계열 전공 페스티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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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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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작품전시회의 시작! 호텔제과제빵계열 전공 페스티벌 현장

멋진 작품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서울호서 호텔제과제빵계열은 매년 10월 말에서 11월 초, 그동안의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졸업작품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플리마켓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졸업작품 전시회에 출품되는 작품들은 몇 달 전인 지금부터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난 6월 22일에는 졸업작품전시회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는 '제과제빵 전공 페스티벌'이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은 팀을 이뤄 각자 준비한 메뉴를 선보이며 상품성을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호서의 대부분 계열은 학생들의 실무 실력 향상을 위해 실습실을 새벽 6시부터 요일에 따라 저녁 8시까지 상시 오픈해놓는데요. 학생들은 각자 맡은 메뉴를 완성도 있게 제작하기 위해서 밤낮 없이 연습을 한 결과 완성도 높은 메뉴들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봉봉, 쁘띠갸또, 데니쉬, 베이글, 식빵, 크림빵, 유럽빵, 타르트, 밀푀유 등 총 10개 제품군에서 32가지의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가 공개됐습니다. 같은 제품군이라도 팀마다 재료와 디자인, 맛을 다르게 구성해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완성됐습니다!


행사의 또 다른 주인공은 위탁교육과정 후배들이었습니다. 후배들은 선배들이 직접 만든 디저트를 하나씩 시식하며 맛과 완성도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를 직접 맛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편, 선배들이 졸업작품 전시회를 위해 준비한 메뉴들을 보면서 몇 년 후 같은 자리에서 자신들도 똑같이 어떠한 베이커리 메뉴를 만들어낼지, 후배들과의 만남은 어떨지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차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전공 페스티벌의 또 다른 재미는 후배들의 투표였습니다! 시식을 마친 후 가장 맛있었던 메뉴에 직접 투표했는데요. 설레는 개표 끝에 공동 3위는 데니쉬팀과 타르트팀, 2위는 쁘띠갸또팀, 그리고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유럽빵팀이 1위를 차지하며 현장은 큰 박수로 가득찼습니다.


전공 페스티벌에서 선보였던 베이커리 자체로도 이미 완성도가 높았던 작품들이 졸업작품 전시회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선보여질지 기대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성공적으로 전공 페스티벌을 마친 호텔제과제빵계열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졸업작품 전시회에서 보여줄 멋진 작품들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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