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건재활물리과정 일본 연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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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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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건재활물리과정 일본 연수 현장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가 1,500만을 넘어가는 시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서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 대한 보호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반려견에게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 전, 질병과 예방 차원으로 재활 물리케어에 대한 수요 역시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울호서 반려동물계열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서 재활 물리 케어에 대한 다양한 수업과 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동안 서울호서 반려동물계열의 동물보건재활물리과정 학생이 일본으로 연수를 다녀 왔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연수에서는 총 세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요.


가장 먼저, 호소다 노부유키 교수님의 피지컬 서포트 세미나였습니다. 호소다 노부유키 교수님은 일본의 치바 애완동물 플라워 전문학교의 교장선생님으로, 일본에서 탑 클래스로 손꼽히고 있는 반려동물 도수케어 분야의 전문가인데요.

학생들은 교수님의 지도를 따라 반려견 도수케어와 재활물리케어의 필요성과 진단, 케어 방법, 예방 방법 등 재활물리케어 관련 전문지식을 배우는 시간을 갖고 그 다음 시간으로는 소그룹으로 모여 반려견 실습을 진행하면서 훈련견 자세 교정 및 통증을 완화시키는 도수케어를 배웠습니다.


또 다른 프로그램으로는 견의 노양원인 노견 센터를 체험해보았는데요. 반려견 역시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면서 근력과 신체 기능이 저하되고 움직임이 둔해지거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죠. 노견센터에서는 이러한 고령견들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령견의 신체 상태 및 생활 특성에 맞춘 케어가 이루어지는 현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말을 하지 못하는 반려견의 상태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을 통해서 동물보건활 분야에서 요구되는 관찰력과 전문적인 케어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노령견의 건강 관리와 재활물리케어가 실제 현장에서는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험한 프로그램은 바로 도그 서핑인데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보드 위에 올라 물 위에서 활동하는 도그 서핑은 반려견과의 교감은 물론 새로운 형태의 신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학생들이 가장 흥미롭게 참가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학생들은 변려견이 물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균형을 잡는지 관찰을 하며 반려동물의 운동과 재활을 이해하는 새로운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동물보건재활물리과정 학생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고령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케어와 반려견의 신체 활동 및 움직임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 직접 반려동물 도수케어를 해봄으로써 동물보건재활물리 분야가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는지 몸소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진로에 더욱 확신을 갖고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일본 연수를 진행해주신 반려동물계열의 교수님과 학생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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