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성년을 맞이하는 본교 재학생들이 강서구에서 후원하며 양천향교에서 주관하는 전통 성년의례인 성년식에 참석하여 스스로 행한 행위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고 당부한 수훈첩과 아호를 직접 수여받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옛부터 성년의식(관례,계례)은 인간으로 태어나 혼례를 치르기 전에 어른으로 인정받아야 하는 관혼상제 중 첫번째 통과의례로서 그 중요성이 있다고 합니다.
서울에 한 곳 뿐인 서울시 양천향교가 강서구의 문화위상 제고와 청소년들의 성장과정인 예의범절 사회생활을 순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첫번째 의식인 만큼 전통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개최한 이번 행사는 서울시 25개구 단위로는 강서구에서 최초로 2004년 제1회에 이어 제3회째 성년례를 열게 되는 것으로 예로부터 전해온 성년의식인 전통복건(남자)의식 관례와 비녀(여자)의식 계례를 고증에 입각해 재현한 행사였습니다.
행사관련 사진은 본교 홈피의 학교행사 이모저모의 HOSEO 포토 갤러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