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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맞춤인재 양성” 본교
  • 200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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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본교 이운희 학장
“기업이 원하는 경쟁력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최근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다)'과 ‘십장생(10대도 장차 백수가 된다는 생각)'등의 신조어의 발생은 청년실업의 현주소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대학 캠퍼스는 NG족(No Graduation, 졸업 않고 버티기)으로 넘쳐나고 있는 실정이며 도서관에는 각종 공무원과 공사 준비생으로 빈자리가 날 틈이 없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6년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실업자 수는 82만 7000명, 실업률

은 3.5%, 청년 실업률은 지난 4년 평균 8%에 달하며, 노동력을 갖췄지만 취업의사 없이 ‘그냥 노는 남자'가 100만명을 넘어섰고 구직 단념자도 2002년 6만 9000명에서 2007년 1월 현재 13만 9000명으로 배 이상 늘었다. 이러한 추세에도 불구하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실업률'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성공가도'를 달리는 학교가 있으니, 바로 본교다.

8년 연속 취업률 100%
본교의 이운희 학장은 93년 개교 이래 15년 동안 기업 실무진이 원하는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다. 급변하는 21세기 지식 정보화 시대를 맞아 최신의 기술과 능력, 창조적인 사고력으로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그리하여 8년 연속 취업률 100%를 보이며 취업사관학교로서의 진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는 “바로 기업 실무진이 원하는 인재양성 시스템 덕분”이라고 이 학장은 자신 있게 말한다.
“학과 교수가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기업이 원하는 현장의 소리를 듣고 이를 교과목에 반영하는 주문식 교육방식으로 산학협력, 취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한 전공 심화과정에 의한 졸업작품 제작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과 함께 철저한 실용교육을 실시, 이를 학점화하여 연수과정 없이 산학 현장투입 능력을 배양시키는 등 차별화된 교육방식을 선보이고 있다”며 8년 연속 취업률의 노하우를 밝혔다.

국제경쟁력을 갖춘 IT전문가 양성
우수한 인적자원은 부존자원이 없는 우리나라가 경제 성장을 이루는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 60,70년대 간호사, 건설 기능인력 등 일부 특수직종의 해외 진출 시절과 달리, 지금은 정보기술(IT), 비즈니스 전문가, 의료보건 전문인력의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서울호서HRD센터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지원부와 함께 글로벌시대의 국제경쟁력을 갖춘 IT전문가를 양성하여 일본 IT기업에 취업을 전제로 한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학장은 “2006년 ‘해외취업과정운영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할 정도로 서울호서HRD센터의 실력과 공신력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일본 IT기업이 요구하는 어학 및 실무능력을 갖추도록 만드는데 충분한 교육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자부심을 드러냈다. 실제로 한 해 2회 이루어지는 일본 IT취업현황을 살펴보면, 2005년 일본IT 연수과정1기부터 최근 2007년 상반기 일본IT 연수과정 4기까지 90%이상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성공적인 모든 일련의 프로그램과 양성과정은 이 학장의 교육 방향에서 드러난다.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세워진 본교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갖도록 하며 어떠한 시련에도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인의 정신을 기른다. 또한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하고 개인의 삶에만 국한된 교육이 아니라 사회와 산업현장에서 봉사의 정신을 갖고 사회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능동적인 인재를 양성하는데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끊임없이 교육의 질적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세계 명문대 자매결연의 체계적 유학지원
본교는 또한 미국, 일본, 중국, 독일, 호주 등 세계 유수의 명문대학교와의 자매결연으로 글로벌 취업전문교육기관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체계적인 외국어 교육과 함께 외국인 교수 책임 지도를 기본으로, 해외협력위원회 소속 교수의 책임지도 아래 입학수속, 해외연수에 의한 학점연계, 유학생활에 필요한 사전 교육 및 문화지도, 입학 허가서 취득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우수한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1인 1점 이상의 졸업 작품을 제작, 1인 2개 이상의 국가 기술자격증 취득을 의무화하여 개개인의 능력을 극대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인재양성에 노력을 기하고 있음을 이 학장은 힘주어 말한다.
또한 “향후 교육시장은 인적자원의 지속적인 감소로 인해 그 경쟁이 점점 치열할 것이며, 교육경쟁력을 잃은 교육기관은 존폐의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하지만 미래의 성장동력을 찾아 경쟁력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타 교육기관과 다른 특성화된 교육기관으로 거듭난다면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보다 미래에 더 빛을 발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분야에 대한 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해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학교운영에 있어 가장 보람된 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학생 본인이 가지고 있는 끼와 개성을 찾아서 열심히 학습하고 자신이 맞는 분야로 진출할 때”라며 “앞으로 국내 직업교육을 선도하는 최고의 교육기관이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미경 기자 / 기사입력 20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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