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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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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산업 전문교육기관의 미래 ‘본교’

첨단 교육시설에 휴머니즘을 더하다.
8년 연속 100% 취업률 자랑… 교육시설도 국내 최고 자부
미용예술학과,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현장중심의 교육 ‘으뜸’

서울 도심에 위치한 본교(학장 이윤희)는 한눈에 봐도 마치 대기업을 연상시키는 초현대식 건물을 자랑한다. 조금은 딱딱해 보일수도 있는 3개동의 고층건물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 보면 또 다른 무언가가 숨어 있다. 바로 본교가 추구하는 인간중심의 교육. 즉 휴머니즘이 학교 곳곳에 숨어있다.
매년 투자를 통해 최고의 시설로 보완되고 있는 실습실, 도서관 등 교육시설은 국내 최고수준을 자랑한다. 이는 비단 교육 시설뿐이 아니다. 교육을 마치거나 시간이 남는 학생들은 학교 내에 마련된 헬스장에서 운동 후 샤워를 하거나 휴게실에서 시간을 보낸다. 시설 수준은 전문 헬스클럽이나 카페를 방불케 한다. 학생들을 먼저 생각하는 본교의 ‘인강중심의 교육’ 철학이 있기에 가능하다.
이런 학교의 노력은 8년 연속 취업률 100%라는 놀라운 결과로 나타고 있다. 1993년 개교 이래 15년 동안 지속된 실무에 가장 잘 적응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교육은 업계 어느분야에서든 이 학교 출신자들을 가장 선호하도록 만들었다. 취업률이 당연히 최고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다.
특히 본교만의 특화학과로 주목받고 있는 실용예술학부의 미용예술학과(학과정 정용성)는 이미 미용관련 업계에서 가장 실무에 적합한 인재를 배출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2년제 정규과정 뿐 아니라 4년제 편입반 학사 과정과 계열인 서울벤처정보대학원의 석·박사 과정까지 마련되어 있다. 이밖에도 노동부가 지원하는 실직자 교육과정, 해외 취업 과정 등 학생들의 여건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교육은 다양하고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최고수준의 교사진을 구축해 헤어디자인부터 피부미용,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뷰티산업 전 분야에서 응용력과 창의력을 두루 갖춘 최고의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고 있는 실습 70%와 이론 30%으로 구성된 실무 적응도를 높인 현장중심의 교육은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현재 뷰티 관련 전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헤어디자이너, 패션코디네이터, 화장품기업, 메이크업아티스트, 웨딩스페셜리스트, 광고기획사, 피부관리사, 미용교육강사, 방송국, 병·의원, 연예인 전문 코디네이터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 인터뷰 ]

미용예술학과 정용성 학과장

“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실문 전문가 양성에 주력”
“단순한 취업이 아닌 산업속에서 적응하고 또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창의력 있는 현장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 것이 바로 산업 전체의 발전을 가져오는 일이거든요”
본교 미용예술학과의 정용성 학과장은 “기존의 미용 관련 학과와는 차별화될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만들어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여러 미용 관련 학교를 졸업한 상당수의 학생들이 직업을 포기하거나 이탈하는 것과는 달리 미용인으로서의 자신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들어 준다는 것. 그만큼 단순한 이론위주의 교육이 아닌 경험과 실습이 주가 되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교육기관은 교육의 질로서 차별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본교에서는 실무위주의 교육 환경으로 차별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2학년 1학기부터는 현장학습을 실시해 사회와 직업의 적응도를 높이고 있으며 해외 연수기회도 부여해 글로벌 인재로서의 폭넓은 시야도 갖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 학과장은 전문가로서의 기능적 능력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인성에 대한 교육에도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아무리 기술이 뛰어난 학생도 인격을 갖추지 못한다면 사회에서 적응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의 인성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문가로서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전문가를 양성해 나갈 것입니다”
일적으로는 냉철한, 하지만 사회적으로는 따뜻한 인간미를 가진 그런 뷰티산업의 전문가가 바로 정 학과장 제자들의 미래의 모습인 셈이다.
전진용 기자 bretislav@hanmail.net
사진/ 김진수 기자 mookmodel@hanmail.net<뷰티신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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