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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디지털타임스"] 대졸생 IT능력 무장 해외 취업문 `노크`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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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일ㆍ중 기업 잇따라 취업 대학 졸업생의 일본, 중국 등 IT 관련 해외진출이 늘고 있다. 19일 본교의 서울호서HRD센터는 산업인력공단과 자바 개발자 등의 과정을 마련해 대졸자를 일본 IT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호서HRD센터는 교보정보시스템, TRYN, 키스코 등 일본 도쿄 소재 기업과 교류하면서 취업률 90%이상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지난 11~13일 8,9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 IT 회사 현지 견학을 실시하기도 했다. 센터 측은 "8,9기 학생은 하루 10시간씩 일본어와 자바프로그래밍언어를 각 5시간씩 공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내년 1월과 2월 사이 일본 IT회사 인사담당자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센터의 일본 IT취업과정 지원 자격은 1977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로 4년제 대학 졸업자는 전공에 무관하며, 2년제인 경우는 IT전공자이면서 산업기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자이어야 한다. 청강문화산업대학은 중국 글로벌 IT 기업에 졸업생을 취업시키고 있다. 올해부터 정원 40명으로 대폭 늘어난 중국IT비즈니스과 졸업생은 중국 다렌 소재 다국적 IT 기업인 중국HP 등 글로벌 기업에 취업, 영어ㆍ중국어 등 외국어는 물론 해외 기업 문화를 배우게 된다. 권태준 교수는 "중국 뉴소프트대학과의 교류는 2004년부터 시작돼 중국HP(콜센터)에 취업한 학생이 50명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해외 취업중인 한 졸업생은 "해외 IT기업 취업은 국내의 비좁은 취업 현실을 타개할 대안이기도 하지만 취업신분, 귀국시 경력관리 등을 신중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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