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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이운희 학장은 ‘열정'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도전할 때 ‘취업'과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학생들의 강한 자부심이 강도 높은 실무 중심 교육과 어우러져 명실 공히 ‘국내 최대 규모' 전문학교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자부했다. 다음은 이 학장과의 인터뷰. ―국내 최대 전문학교라고 들었다. 경영방침은 무엇인가. ▲벤처기업의 성공신화를 만들 수 있는 창조적이며 경쟁력을 가진 인재양성에 힘을 기울여 왔다. 이는 9년 연속 취업률 100%라는 기록 달성의 밑거름이 됐으며 졸업생들은 과학적인 분석력, 창조적인 사고력을 바탕으로 무한경쟁시대에 도전하고 있다. ―4년제, 전문대와 달리 본교만이 갖고 있는 특징은. ▲이들 학교가 이론에 치중한다면 우리 학교는 산업현장에 보다 적응하기 쉽도록 통합적 실무배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렇다고 이론을 등한시하는 것은 아니다. 이론과 실무가 결합될 때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인간중심의 교육 또한 소홀히 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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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높은 취업률로 주목받고 있는데 비결은. ▲입학 순간부터 단순한 학생이 아니라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도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아이디어 발굴로 글로벌 인재양성에 힘을 쓴 것도 큰 역할을 했다. ―세계적인 전문학교가 되기 위해 본교가 기울이고 있는 노력이 있다면. ▲우선 영어를 능통하게 하는 유학생, 동포 및 원어민 강사를 고용해 글로벌 추세에 발맞출 방침이다. 현재 건설을 추진 중인 운동장과 기숙사가 완공되면 ‘대한민국 대표 전문학교'로 세계 교육 시장과 맞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3 자녀를 두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자녀를 부모의 의지대로 성장시키려 해서는 안 된다. 물론 미래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으나 여기서 그쳐야 한다. 흔한 말이지만 미래는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부모는 옆에서 조언자가 돼야 한다. 국·영·수를 잘한다고 모두 훌륭하게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자녀들의 꿈이 무엇인지, 그 꿈을 위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jjw@fnnews.com 정지우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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