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 = 신진열 기자] 이번 행사는 한국양서파충류협회가 주관하는 대규모의 박람회로, ‘국내 최초 희귀종 파충류 전시’, ‘양서파충류 사육 트렌드 소개’, ‘홍보대사 가수 아웃사이더 사인회’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반려동물계열의 특수동물 사육 스터디 하와는 직접 돌보며 번식시킨 개체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특수동물사육과정 전임교수 및 특수동물관 관장으로 활동 중인 신옥철 교수(가수 아웃사이더)도 함께 자리해 학생들이 준비한 부스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한편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반려동물계열은 국내 유일 세부 전공 시스템 운영으로, 7개 세부 전공별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학생들은 300여 종 수천 마리 특수동물·반려동물과 함께 실무 중심 수업을 들으며 현장이 원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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