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 = 황지혜 기자] 서울호서전문학교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HOTELEX 중국 국제 영셰프 요리대회’에서 호텔조리계열 학생들이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학교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는 세계조리사회연맹(WACS)과 호주 축산공사 ‘오지 비프&램’이 후원하는 국제 공인 요리경연이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330명의 젊은 셰프들이 참가해 조리 역량과 창의성을 겨뤘다.
서울호서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에서는 3명의 학생이 코스요리 부문에 출전했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집중 훈련을 통해 코스요리 메뉴 구성과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실전에서 기술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냈다. 또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서울호서 김동석 교수와 원종민 교수의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사 참여가 대회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는 것이 학교 측 설명이다.
서울호서전문학교는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공식 인증 교육기관으로, 국제대회 기준의 실습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국제요리대회 심사위원과 국가대표 감독 출신 교수진,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활동 중인 현직 셰프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실무 중심 교수진이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학교 측은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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