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전문학교 반려동물계열, 전문 인력 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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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호서전문학교 반려동물계열, 전문 인력 양성 본격화
  •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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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 윤이나 기자]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돌보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나이, 견종 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관리하는 ‘반려동물 재활물리케어’가 언급되고 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재활 운동이나 물리케어를 받는 것이 업계의 하나의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다.

해당 케어는 수술을 받은 동물의 회복 과정에 활용되며 수술 전 통증 관리에도 적용되는 방식이다.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 전 검진과 재활 운동을 병행하는 예방적 관리 방식이 보호자 사이에서 나타나고 있다. 약물이나 주사 외에 물리적 자극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동물의 생활 관리와 관련된 분야로 설명되며 향후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호서전문학교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반려동물 재활물리케어 과정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이곳 학생들은 일본 반려동물 도수케어 권위자인 호소다 교수의 수업을 직접 들으며 기술을 습득한다.

또한, 교육 과정을 마친 후에는 ‘반려동물 피지컬 서포트’ 자격증을 취득해 졸업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있다.

학교 내에는 전문 재활물리케어센터가 마련되어 있으며 수중 러닝머신부터 동물용 고압 산소챔버, 치료용 레이저와 초음파 기기 등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실습이 상시 이루어진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실제 임상 데이터를 쌓고 보호자와 상담하는 방법까지 익히며 ‘현장형 인재’로 성장한다.

전문학교 관계자는 “반려동물 재활물리케어는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오래 살기 위한 필수 분야가 되었다”라며 “국내 교육 시설과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미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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