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고등학교 정찬영 선생님이 추천합니다!
교사에게 즐거움이란 뭐니뭐니 해도 가르침의 즐거움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학생이 어려워하던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롭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놓을 경우 학생이 새로운 것을 이루어내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즐거움을 느낍니다.
올해 오월 스승의 날이 있기 며칠전 학생 한명이 찾아온적이 있습니다.
학교 다닐때는 말썽도 많이 부려 걱정이 되기도 했던 녀석인데 고3때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에 면접을 안내한 적이 있어 입학을 결정했던 학생입니다.
현재 서울호서에 조리과에 다니고 있으며 언젠가는 특급호텔에 주방장이 되겠다는 꿈에 열심히 학교생활하고 있다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몇 년 전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의 교육과정을 알고부터 전문분야로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에 입학한 후 만족한 학생들을 보며 교사로서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가르침이란 학교생활을 하면서 결과가 나오기도 하지만, 졸업한 후 몇해가 지나고 다시 몇해가 지나는 평생을 두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공교육의 마지막 해를 보내는 고3들에게 시야를 넓게 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할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은 때 여러 진로를 비교해보고 신중한 결정을 해야합니다.
그 선택의 대안에 서울호서를 넣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