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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호텔조리계열 | 2025 HOTELEX 중국 국제요리대회 사전 연습 현장
서울호서 호텔조리계열이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국제요리대회 출전을 앞두고 사전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대회 공식명은 '2025 HOTELEX 중국 국제 영셰프 요리대회 (2025 HOTELEX CHINA INTERNATIONAL YOUNG CHEFS COMPETITION,CIYCC)'로, 세계에서 재능 있는 영셰프들이 기술과 창의성, 열정을 선보이는 경합의 장인데요. 세계조리사연맹(WACS)이 공식 인증하는 국제요리대회로, 호텔조리계열의 김동석 교수님이 심사위원장으로 참석하십니다.
호텔조리계열은 이번 대회 단체전 2팀과 개인전 치킨, 파스타 부문 각 2명씩 4명이 출전 예정인데요. 학생들은 세계조리사연맹에서 공인한 호텔조리계열 실습시설인 국가대표 WACS 컬리너리 트레이닝 센터에서 매일 실전과 같은 연습을 하며 대회 준비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땀은 절대로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죠. 뜨거운 불 앞에서 밤낮없이 연습하느라 고단할 텐데요. 흘린 땀과 노력만큼 행운이 더 크게 다가올 것이라 믿습니다.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실력을 보여주고 오시길 바랍니다!서울호서 호텔조리계열이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국제요리대회 출전을 앞두고 사전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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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in +서울호서전문학교, 2025학년도 입학식 성료
[비욘드포스트 = 김민혁 기자] 서울호서전문학교는 24일 스카이아트홀에서 2025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운희 이사장을 비롯해 박인주 전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김상희 한국연예인한마음회 이사장, 이연희 한국성우협회 이사장, 서울호서교육재단의 차광선 이사, 이승학 감사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운희 이사장은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안고 입학하신 신입생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형식적인 학력이나 간판이 아닌 분야별 현장에서 으뜸이 되는 실무와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모든 교육 역량을 집중하는 서울호서전문학교에서 여러분의 끼와 자질,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며 꿈을 성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호서전문학교는 1993년 개교 이래 취업률 98.1%를 기록하고 있는 명실상부 취업 강자 교육기관이다. 2년제 전문학사학위 과정과 3년제 학사학위 과정(1년 단축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의 70% 이상을 실무 교육으로 편성하여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취업 98.1%(대기업, 공기업 등)
- 인서울 편입 65%(대학원 진학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