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3일 서울호서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직업교육 발전 및 아쿠아리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하여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입니다.
양 기관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하여 교육 프로그램의 상호 교류와 실습, 취업 등에 관한 내용으로 MOU를 체결했는데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650종, 55,000마리를 수용하는 도심 최대 아크릴 관람수조를 통해 한강 '민물고기'부터 북극 흰고래 '벨루가'까지 수 많은 생물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번 MOU를 통하여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