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교육시스템으로 취업률 높여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서울호서(학장 이운희)가 자체 특화된 교육시스템으로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
서울호서는 1993년 3월 첫 개교 이후 학생들에게 취업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0년 이후 취업률 100%를 유지해, 현재 19년 연속 취업률 100%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서울호서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력이 아닌 능력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통합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현재 3대 핵심 교육방침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즉,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세계화 교육, 차별화된 과정 능력향상을 위한 과정실무 특성화 교육, 봉사활동으로 이어지는 인성교육을 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교과과정의 70%를 실무교육으로 편성하고, 국제화 시대에 맞게 회화 중심의 외국어 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한 인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공모전, 현장 체험학습, 실무특강, 자격증 특강, 국내외 인턴쉽 등을 실시해 학생 개개인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졸업 후 취업, 편입, 대학원진학, 유학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전문학교 중 전국 최대 규모인 1만 6000여명의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직업을 중시하는 교육기관인 만큼 대한민국 명장 또는 기능장처럼 반드시 실무경험이 많은 실무형 전문가를 교수진으로 구성해 재취업과정과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을 포함해 현재 연간 3000여명의 학생이 특화된 교육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호서는 IT융합, 게임, 디자인, 애완동물, 패션산업, 뷰티예술, 호텔조리제과제빵, 호텔관광카지노, 호텔식음료서비스, 항공, 애니메이션 11개 계열에서 2018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내신 등급에 대한 반영 없이 학생 자질과 소질을 평가해 100%면접으로만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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