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기능올림픽 선수단과 지도자, 방문
러시아 기능올림픽 선수단 및 지도자로 구성된 러시아 기능올림픽위원회 관계자들 40여명이 3월 9일(금) 서울호서(학장 이운희)를 방문해 학교의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과 시설 견학, 그리고 대한민국 기술교육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단은 러시아의 기술교육을 하는 대학들의 학장들과 교수진 그리고 선수들로 구성되었으며, 한국의 기술교육을 벤치마킹하여 러시아 기술교육에 접목하고자 서울호서를 방문을 하게 되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서울호서의 각 교육과정별 운영현황, 시설견학, 취업전략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수를 진행하였다.
러시아 기능올림픽위원회 연수단의 책임자인 DUZ ZINAIDA Surgut Polytechnic College 대학학장은 “서울호서의 시설과 학사운영 시스템을 통해 높은 취업률이 이해가 간다”고 전했으며 또한, Soviet Polytechnic College 대학의 MOZOLENKO EKATERINA 학장도 “양교가 협력할 부분이 많을 것 같다. 교육교류에 대한 MOU를 제안한다”고 전했다.
이밖에 방문단 중에서 학생 겸 제과분야 기능올림픽 선수인 BEREZOVSKII ALEXEY 학생은 교환 학생을 희망하며, 관련된 절차와 학비 등을 물어보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연수단을 중간에서 연결해준 EDU TRAVEL의 Tatsiana Sarakavik 대표는 그 동안 다른 연수단과 유럽에도 여러 번 갔지만, 대한민국의 위상에 놀랐다며, 향후 다른 연수단에도 이와 같은 세미나를 진행요청을 하는 등 지속적인 연수 요청을 했다. 통역을 맡았던 Veronika Romaniuk 역시, 이번 한국 연수 중 여러 기관을 탐방하였으며, 서울호서에서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이번 연수를 허락하여준 학교 측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서울호서는 현재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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