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터, 배우 유오성과 '마스크 기부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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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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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사단법인 '더베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연말을 맞아 진행한 '마스크 희망 나눔릴레이'를 통해 사랑과 따뜻한 치유가 실현되는 더 좋은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30일 경기 파주시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파주캠퍼스 특수동물관에서 열린 '마스크 희망 나눔릴레이'는 코로나19로 한국 마스크 KF-94의 폭발적인 수요를 통해 마스크 공장 사장들과 연예인들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했다.

이에 코로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는 마음을 담아 마스크 3만장을 기부했다.

'마스크 희망 나눔릴레이'는 '아이스 버킷' 릴레이 행사와 같은 방식의 나눔 기부행사로 기부 연예인이 다음 연예인을 지정해 마스크를 기부하는 방식의 릴레이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장세희 아시아뉴스통신 편집대표와 이운희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이사장, 박종수 더베터 이사장, 박정호 팔컴 대표, 유오성 배우, 박나예 배우, 최순조 작가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소독,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진행됐다.

박종수 더베터 이사장은 "코로나로 힘든시기지만 반대로 특수하게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기업과 배달사업 및 온라인관련 업체는 호황을 누리는 상황"이라며 "이제는 감사한 마음으로 상황이 여의치 않아 마스크 한 장 조차 사기 힘든 곳곳의 누군가를 위해 대중들에게 친숙한 연예인들과 마스크 공장 사장들과 함께 마스크 기부 릴레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마스크 희망 나눔릴레이'에 참여한 유오성 배우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취약계층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희 아시아뉴스통신 편집대표는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기부활동에 앞장서는 언론사가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더베터는 이 감동을 고객들과도 함께 하기 위해 2022년에는 제품 구매시 기부하게 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더베터는 문화·의료·교육을 통한 나눔과 소통이라는 가치아래 국내외 소외계층 및 사회적 약자를 돕는 비영리 단체다. 특히,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정서적, 환경적 심리적 문제를 문화·의료·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립이 가능한 독립된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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