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계열은 지난 7일 서울 강서구에 있는 서울 캠퍼스 호텔조리실습실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고교 라면 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등학교 2~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5월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자신만의 라면 레시피를 선보이는 대회로 참가자들은 시식용과 전시용 2접시를 60분간 요리하게 된다.
대상 수상자는 상금 30만원과 1학기 등록금 전액 장학금, 금상 수상자는 상금 20만원과 1학기 등록금 50% 장학금, 은상 수상자는 상금 10만원과 1학기 등록금 100만원 장학금이 수여된다.
이재현 서울호서 호텔조리계열 교수는 “올해 고교 라면 요리대회와 같은 고등학생들이 자신이 관심 있어하는 요리를 할 수 있는 대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호서 호텔조리계열은 세계조리사회연맹 인증 교육기관으로 WACS에서 주최하는 국제대회의 설비 수준에 맞춰 재학생들이 국제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장비 시스템을 도입했다.